* ACESHIP(ARKNIGHTS OPERATOR DETAILS)의 정보를 사용했습니다.
** PAPAGO를 사용하였습니다.
코드네임 | 키아브 |
성별 | 남성 |
싸움경력 | 6년 |
출신지 | 시라쿠자 |
생일 | 9월 9일 |
종족 | 불포 |
신장 | 182cm |
감염여부 | 감염자 |
고용 계약서 정보
그가 명령에 복종하도록 만드는 것보다, 그에게 맞춰서 명령을 내리는 것이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로도스 아일랜드 선봉 대원 키아브는, 전선에서 크게 활약할 것이다.
잠재능력 업그레이드 토큰 설명
직접만든 '키아브 패거리'의 이름표 하나. 위에는 당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키아브의 잠재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쓰입니다.
객관적 이력
키아브. 예전에는 시라쿠자의 작은 도시 정비공장에서 일하던 직원이었는데, 훗날 패거리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어떤 사건 이후 부하 2명을 데리고 로도스 아일랜드로 왔다. 지금은 돌격수로서, 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진료 분석 기록
방사선 검사결과, 해당 대원의 장기 윤곽은 모호하며, 특이한 그림자가 발견되었다.
순환계통 내의 오리지늄 결정에서 이상이 발견되었으며, 광석병 감염 징후를 찾아볼 수 있다.
현 단계에서 해당 대원이 감염자라고 확인할 수 있다.
[체세포와 오리지늄의 융합률] 5%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이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하지 않고, 잘 통제되고 있다.
[혈액 속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1u/L
비교적 안정된 편이지만, 이 대원이 치료를 너무 늦게 받은 이유로,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자료 제1번
항상 해맑은 미소를 지닌 불포 남성.
윗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극악무도한 성격으로, 켈시를 처음 만났을 때도 키아브는 그런 태도를 관철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첫날을 의무실에서 보냈다고 한다. 생각나는 대로 행동하고, 비록 그 내용은 종종 사람들을 웃기곤 하지만, 그에게는 같이 바보짓을 하러 가게 만들 수 있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자료 제2번
브로카의 적의와, 아오스타의 신중함과 달리(비해서), 키아브는 그들의 지도자로서 가장 먼저 로도스 아일랜드에 녹아들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다음 날, 그는 이곳의 분위기에 바로 적응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어릴 적에 학교를 그만두고 도시의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면서, 한편으로는 현지 갱단의 활동에도 관여해왔다고 한다. 키아브는 갱단 활동을 하면서 아오스타를 알게 되었는데, 둘은 의기투합하여 함께 행동했고, 그리고 브로카를 구해 그를 영입했다고 한다. 이후에는 세 명이 함께 움직이게 되었는데, 실수로 인해 쫓기던 중에 인근 로도스 아일랜드 대원에게 구조되었다고 한다.
자료 제3번
자동차 수리공장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기 때문에, 키아브는 세 명 중 개조하는 데 더욱 능숙하다.
인상과 다르게, 키아브는 자신의 전공에 대해서 상당히 조예가 깊어서, 개조하는 대상은 현대의 차량에 대해서도, 여러 방면의 개조에 대해 모두 상당한 수준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또, 취미의 연장으로서 그는 전기기기에 대한 이해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브로카와는 달리, 키아브는 대원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개조의 방면에서는 소위 '악플폭격'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에는 키아브 본인의 파격적인 성격이 있다. 그는 머리를 써야 하는 개조에도 자주 관여하는데, 다른 사람의 물건이라고 해도 그는 조금도 개의치 않는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사람들은 그래서 그에게 개조를 맡기는 것을 조심스러워한다.
자료 제4번
키아브에 대해 아오스타가 내린 평가는 적절했다 -- "그렇게 살아선 오래 못 살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키아브가 결코 전술 전략을 세우는 지혜가 있는 사람도, 백 명의 힘을 가진 장사도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무척이나 평범하여, 그의 종합적인 전력은 평범한 대원의 수준일 뿐인데, 그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기를 좋아하고, 언제나 딴마음을 품고 있다. 냉정히 본다면, 그가 어느 날 길가의 도랑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또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느낌을 과장된 표현을 써서 나타낸다면--누구나 이렇게 말할 것이다. "키아베? 아, 그 이기주의자?"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웃으며 "그는 그런 사람인 걸."이라고 덧붙일 것이다. 또 그들 중 일부는, 키아브가 난처한 상황에 빠진 것을 알게 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그를 도울 것이다. 키아브는 대략 그런 정도의 인기가 있는데, 그는 언제나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진정으로 그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물론,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갑자기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와도, 아마 많은 사람들은 그걸 잘 받아들일 것이다. 이 역시 '그가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처럼 재미있고 모순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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